Upper와 Lower Antelope Canyon 중 어느 곳을 방문할지 고민하고 계신가요? 어느 쪽을 선택해도 틀릴 리가 없습니다!
앤텔로프 캐년은 애리조나에 위치한 독특하고 신성한 장소입니다. 그 자체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여행지이지만 그랜드 캐년이나 자이언 국립공원 로드트립에 추가하기에도 완벽한 여행지입니다.
제가 모험의 해를 시작했을 때, 앤틀로프 캐년은 꼭 봐야 할 곳 목록에서 상위에 있었습니다. 저는 사진에서 본 독특한 지형과 휘몰아치는 붉은 곡선에 끌렸습니다. 저는 캐년을 통해 비치는 햇살을 포착하고 자연과 연결되어 있다고 느끼고 싶었습니다.
이런 곳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걸 믿을 수 없었고, 미국에 있을 리가 없었다. 라스베이거스까지 200달러짜리 티켓을 찾아서 앤텔로프 캐년 방문을 중심으로 애리조나/유타/네바다 5일 일정을 만들었다. 가고 싶은 곳을 찾았다면, 꿈이라고 부르지 말고 계획이라고 부르세요.
"꿈이라고 부르지 말고 계획이라고 부르세요."
슬롯 캐년 꿈을 현실로 만드는 방법을 알고 싶으신가요? 계속 읽어서 Upper v. Lower Antelope Canyon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어퍼 앤텔로프 캐년과 로어 앤텔로프 캐년은 어디에 있나요?
어퍼 앤텔로프 캐년과 로어 앤텔로프 캐년은 모두 애리조나 주 페이지에 있으며, 그랜드 캐년 사우스 림에서 동쪽으로 약 2시간, 피닉스에서 북쪽으로 차로 4시간 거리에 있습니다. 그곳에 가려면 제가 한 것처럼 라스베이거스의 매캐런 국제공항으로 비행기를 타거나 피닉스의 스카이 하버 국제공항으로 비행기를 타면 됩니다. 두 도시 모두 하루 안에 앤텔로프 캐년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앤텔로프 캐년으로 갈 수 있는 버스나 대중 교통이 없으므로 렌터카를 빌려야 합니다. 직접 운전하고 싶지 않다면 유일한 대안은 조직된 투어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피닉스의 렌터카는 라스베이거스의 렌터카보다 약간 더 비쌉니다. 피닉스에서 렌터카를 빌리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주를 돌아다니는 로드트립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반면, 베가스의 요점은 취한 상태에서 안전하게 돌아다니는 것이므로 렌터카 수요가 많지 않고 우연히도 여기서는 저렴합니다.
애리조나는 로드 트립에 포함시킬 만한 매혹적인 목적지로 가득하지만, 앤텔로프 캐년만큼 좋은 곳은 없습니다. 사진작가들이 전 세계에서 날아와 이곳에서 장면을 포착하므로, 현지에 살고 비행기를 탈 수 있다면, 그 기회를 잡으세요!
어퍼 앤텔로프 캐년과 로어 앤텔로프 캐년 사이의 거리
두 협곡은 서로 다르지만 둘 다 Lake Powell Navajo Tribal Park 내에 있으며, 차로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둘 다 Page에서 동쪽으로 향하는 길고 직선 도로인 Highway 98을 통해 접근할 수 있습니다.
협곡에는 공식 주차장이 없고 입구가 다소 외딴 곳에 있기 때문에 차를 몰고 협곡 입구까지 바로 갈 수는 없습니다. 대신 투어 제공업체로 가서 매장에 주차한 다음 투어 제공업체가 어퍼 앤텔로프 캐년의 경우 차로, 로어 앤텔로프 캐년의 경우 도보로 협곡까지 이동시켜 드립니다.
가이드가 필요하신가요?
Lower 또는 Upper Antelope Canyon을 방문하려면 반드시 가이드가 필요합니다. 이곳은 나바호족 땅이며 방문객은 보호자 없이 돌아다닐 수 없습니다. 협곡 입구에는 티켓 줄이 없으며 방문객은 스스로 하이킹할 수 없습니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투어는 2개뿐입니다. 로어 앤텔로프 캐년 투어. 가격과 서비스는 비슷합니다. 저는 Ken's Tours와 함께 갔고, 엄청난 경험을 했습니다. 가이드는 사진을 찍는 데 매우 도움이 되었고, 암석 지형을 둘러싼 신화와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Lower Antelope Canyon으로 가파른 계단을 내려가야 하므로 휠체어 친화적인 위치가 아닙니다. 반면에 Upper Antelope Canyon은 평평하고, 들어가기 위해 계단을 오르거나 고도를 변경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퍼 앤텔로프 캐년을 서비스하는 투어 제공업체는 최소 12개이며, 패키지는 간단한 워크스루에서 개인 사진 투어까지 다양합니다. 어퍼 앤텔로프 캐년 투어는 몇 달 전에 매진되는데, 어퍼 앤텔로프 캐년에서만 전설적인 햇살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 만에 어퍼 앤텔로프 캐년과 로어 앤텔로프 캐년을 탐험하세요
하루에 Lower와 Antelope Canyon을 모두 방문할 수 있으며, Horseshoe Bend에 Page 하이라이트 투어를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Upper Antelope Canyon에 가서 햇살을 즐기세요. 두 곳을 모두 방문하려면 아침 일찍 또는 오후 늦게 Lower Antelope Canyon을 방문하세요.
좋은 샘플 타임라인은 오전 10시 30분에서 11시 사이에 어퍼 앤틀로프 캐년을 방문하고, 오후 00시 12분에서 오후 30시까지 마치고, 오후 1시경에 로어 앤틀로프 캐년으로 가서 입장한 다음, 오후 2시 4분경에 호스슈 벤드에서 하루를 마무리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아침에 햇살을 사진으로 찍고, 오후에는 로어 앤틀로프 캐년의 땅으로 내려가 태양을 피할 수 있습니다(여기는 자연적으로 더 시원합니다). 그리고 호스슈 벤드의 완벽한 전망으로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아침에 호스슈 벤드를 방문하는 것은 피하세요. 빛이 사진을 찍기에 이상적이지 않고 원치 않는 그림자가 드리워지기 때문입니다.
가방을 사이트에 가져오는 것은 허용되지 않지만 물은 가져올 수 있습니다. 사막임에도 불구하고 이 지역에서는 물병을 쉽게 찾을 수 없으므로 준비하십시오.
로어 앤텔로프 캐년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기
어퍼 앤텔로프 캐년의 햇살을 보려면 봄과 여름에 가야 하지만, 두 곳 모두 연중무휴입니다. 로어 앤텔로프 캐년의 색상은 계절에 따라 바뀐다고 하니, 한 번 이상 방문할 만한 곳입니다.
어퍼 앤텔로프 캐년의 일광은 3월 춘분 이후에 시작하여 9월 추분경에 끝납니다. 일광이 가장 잘 드는 계절은 6월에서 8월 사이인데, 태양이 높을수록 빛이 더 많이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9월에서 3월 사이에 방문한다면 로어 앤텔로프 캐년이 더 나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상위 영양과 하위 영양을 비교하다
Upper와 Lower Antelope Canyon을 비교할 때, 몇 가지 주목할 만한 차이점이 있습니다. 첫째, Lower Antelope Canyon은 일련의 계단/사다리를 타고 내려가야 합니다. 손님은 한 곳에서 입장하고 반대쪽 출구까지는 직선으로 걸어가야 합니다. Upper Antelope Canyon은 가이드의 차량에서 내리면 평평해지고, 그룹은 같은 입구에서 입장하고 나갑니다. 이로 인해 Upper Antelope Canyon은 한 공간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 사방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약간 더 혼잡하게 느껴집니다.
어퍼 앤텔로프 캐년은 빨간색, 주황색, 노란색, 갈색 등 따뜻한 색상이 섞여 있는 반면, 로어 앤텔로프 캐년은 파란색과 보라색 색조가 어우러져 차가운 색상을 뽐냅니다(위 사진 참조).
사진 기초
저는 어퍼 앤텔로프 캐년 사진 가이드에서 이에 대해 자세히 언급했지만, 여기서는 많은 사진을 찍을 준비를 해야 합니다. 사진 투어에 필요한 DSLR 카메라를 가져간다면, 모래 때문에 캐년에서 렌즈를 바꾸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장비에서 모래를 날려버릴 수 있는 무언가도 가져가야 합니다.
iPhone 사용자라면 플래시를 끄고 Upper Antelope Canyon의 크롬 필터를 실험하여 붉은 색조를 강조해 보세요. 또한, 협곡의 벽을 더 잘 포착하기 위해 좌우가 아닌 상하로 파노라마 사진을 찍으세요.
가이드가 매일 이 협곡을 걷고 최고의 장소로 안내해 줄 수 있으므로, 사진을 많이 찍고 싶어한다는 것을 가이드에게 알리십시오. 투어가 끝난 후 가이드에게 팁을 적절히 주십시오. 좋은 서비스에 대한 표준은 항상 20%입니다.
평결: 어퍼 앤텔로프 캐년인가, 로어 앤텔로프 캐년인가?
하나를 꼭 선택해야 한다면, 저는 어퍼 앤텔로프 캐년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워낙 유명한 사진이기 때문에 햇살만 볼 수 있고, 여기서 찍는 모든 사진이 환상적으로 나오는 걸 보실 수 있을 거예요.
하지만 사진을 제외하면 로어 앤틀로프 캐년의 경험은 훨씬 더 편안하고 신비로웠으며, 내가 찾고 있던 자연과의 연결을 제공했습니다.
물론, 시간이 있다면 두 곳을 모두 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JEN이 작성
안녕하세요! 저는 변호사에서 풀타임 여행 블로거 겸 작가로 전향한 젠입니다. 저는 젊은 전문가들이 세상을 더 저렴하게 보고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예산과 솔로 여행의 비밀, 원격 작업 가이드, 버킷리스트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올바른 곳에 오셨습니다.
